[교육소식] 김은혜 충북대 초빙부교수,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선정 등

기사등록 2021/12/31 11:07:46
김은혜 충북대 수의학과 초빙부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대학교는 김은혜 수의학과 초빙부교수의 연구 성과가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초빙부교수는 '환자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얼굴골격근육 분화프로토콜 개발'로 이공 부문 이공학술연구기반구축 부문 성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유도만능줄기세포로부터 얼굴골격근만을 특이적으로 분화시키는 프로토콜을 최초로 개발한 것에 대해 미국 에모리 의과대학(Hyojung Choo교수)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교육부는 우수성과 50선으로 선정된 연구자에 대해 향후 교육부 소관 학술·연구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하고, 연구자의 지속적인 우수성과 산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대 보안컨설팅 융합전공 학생팀, 모의 해킹메일 훈련 '1위'

충북대학교는 보안컨설팅 융합전공 학생들이 '보건의료 워킹그룹 모의 해킹메일 훈련'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지역 4개 대학(충북대, 서원대, 극동대, 청주대)의 보안 관련 학과의 동아리들이 제출한 해킹 메일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메일 열람율이 높은 순위로 시상했다.

컴퓨터공학과 이다은, 이동철, 임현명(3학년), 박건우(1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CERT 팀(지도교수 박수창)은 '구글계정 보안 경고 안내'를 주제로 해킹 메일 시나리오를 구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