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영진전문대는 1주기와 2주기에 이어 3주기인 내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기관평가인증으로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영진전문대는 올해 교육부의 핵심 사업인 마이스터대 시범 운영 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교육부로터 2022학년도 전문대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금형 마이스터대 과정을 인가받았다.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대 시범 운영 사업은 영진전문대가 대구·경북지역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영진전문대는 마이스터대 시범 운영 사업으로 2년간 정부 국고 40억과 대구시비 1억2000만원 등 총 41억2000만원을 지원받고 대학 자부담 5억원을 더해 신산업과 연계한 초정밀금형기술 분야의 전문기술석사를 배출한다.
내년도 신입생 30명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특히 초정밀금형 개발 시 설계·가공·성형·검사 등의 각 공정별로 빅데이터, 지능형제어, 첨단신소재 및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분야에 신기술을 연계한 초정밀금형 기술의 스마트 공정화로 금형산업의 혁신을 창출한다.
최재영 총장은 "융합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뉴노멀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극 부응하고 전문대학 교육의 새 지평을 열어간다는 퍼스트무버(First Mover) 정신으로 명품 인재,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디지털 신기술 8개 분야에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에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2개 분야에 선정됐다.
영진전문대는 한양대(ERICA)가 주관하는 지능형로봇 분야와 전남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분야에 참여하여 향후 6년간 약 120여억원(매년 20여억원)에 달하는 국고 지원을 받아 4차 산업혁명시대 신기술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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