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구승민, 다음달 9일 결혼

기사등록 2021/12/27 14:59:42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 꿈꿔"

롯데 자이언츠 구승민과 예비신부 김은혜씨.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구승민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롯데는 구승민이 내년 1월 9일 서울 송파구 서울웨딩타워 2층 단독홀에서 3세 연하의 회사원 김은혜씨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27일 밝혔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2년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구승민은 "교제하는 동안 나를 이해하고 배려해 준 고마운 아내 덕분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며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을 꿈꿨는데 현실이 돼 기쁘다. 평생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이현동 전 KNN 아나운서가 맡으며 축가는 아이돌 그룹 포커즈의 멤버 심예준, 보컬그룹 장덕철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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