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디디에 두보, 중국서 글로벌 명품 주얼리 반열

기사등록 2021/12/26 12:24:39

난징 '더지광장' 매장 오픈…쇼메·불가리·반클리프&아펠 등과 A동

23일 매장 오픈 기념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 진행

해외 사이트 개편·AI 브랜드 보호 플랫폼 협업 등 글로벌 공략 준비

23일 중국 난징 '더지광장' 내 '디디에 두보'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VIP 고객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중국 핵심 상권인 난징에 매장을 오픈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홍콩 등 아시아 주요 상권에 입점한 디디에 두보는 18일 난징의 대형 쇼핑몰 '더지광장'에 매장을 오픈했다.  

더지광장은 '중화 제일 상권'으로 불리는 쇼핑 핵심지 난징 신지에코우에 있다. 연간 매출액이 난징시 1위, 중국 전체 2위를 차지할 정도로 구매력 높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다.

디디에 두보는 '쇼메' '불가리' '반클리프&아펠' 등 명품 주얼리 브랜드와 같이 A동에 터를 잡았다. 특히 국내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입점해 중국 중심 상권에서 'K-주얼리' 브랜드 위상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23일 중국 난징 '더지광장' 내 '디디에 두보' '매장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한 VIP 고객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에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더지광장 VIP 고객 일부가 참석한 가운데 경품 추첨 행사. 기념 사진 촬영 등을 하며 브랜드 경험 시간을 가졌다.

디디에 두보는 올해 해외 사이트를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 마크비전과 협업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더지광장 입점은 디디에 두보가 글로벌 브랜드로 본격적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사표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단계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마켓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중국 난징 '더지광장' 내 '디디에 두보' '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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