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민주평통 창설 40주년 테마송 재능 기부

기사등록 2021/12/24 10:24:01
[서울=뉴시스] 팝페라테너 임형주. (사진=디지엔콤 제공) 2021.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세계적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창설 40주년 및 청년위원회 신설을 기념하는 테마송을 불렀다.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올해 창설 40주년을 맞이한 민주평통을 축하하기 위함과 함께 새롭게 신설된 청년운영위원회를 기념하기 위한 테마송으로 남과 북 모두에게 오랜기간 사랑받아온 우리동요 '우리의 소원(feat.평화)'을 불렀다"며 "노개런티로 재능 기부를 하고, 해당 곡의 공식 뮤직비디오까지 제작 기부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됐다. 10대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평화통일'에 대한 다채로운 답변이 담겼으며, 임형주 목소리가 '소르고 어린이 합창단', '하늘꿈학교 합주단'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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