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인지훈련…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기사등록 2021/12/21 08:49:48 최종수정 2021/12/21 09:08:43

'자기주도형 기억증진학습' 기반

키트과정·워크북·단행본 등 선택

[서울=뉴시스] 치매 예방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 (이미지=대교 제공) 2021.12.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대교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훈련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형 기억증진학습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김기웅 전 중앙치매센터장과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등 연구 참여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한국에자이와 협업을 통한 뇌건강 측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브레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지기능 수준과 활동 선호 방식에 따라 주 단위로 교구를 통한 키트 과정, 월 단위로 매일 일정 분량을 활동할 수 있는 워크북, 간단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단행본 등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키트 과정은 학습지 형태의 지필 활동과 매월 교구를 통해 미술, 음악, 공예 등의 인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의 기억력 관련 인지 예비용량을 꾸준히 유지·강화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기억력 감퇴로 인한 자기 효능감 저하를 최소화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잔존 기능을 유지·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교는 시니어 공식 브랜드 '대교 뉴이프' 출시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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