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표팀 소집으로 내년 2월 4경기 일정 변경

기사등록 2021/12/17 11:17:45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위해 조기 소집

[서울=뉴시스]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엠블럼 (사진 = KBL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남자 프로농구가 국가대표팀 소집 때문에 내년 2월 일부 경기의 일정을 조정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2023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예선과 관련해 국가대표팀 조기 소집이 진행됨에 따라 2021~2022시즌 정규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했다.

변경 대상은 총 4경기다.

2월16일 개최 예정이었던 창원 LG-고양 오리온의 경기는 같은 달 8일로, 울산 현대모비스-서울 SK의 경기는 15일로 당겨졌다.

또 17일 개최 예정이던 서울 삼성-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는 15일로, 원주 DB-전주 KCC의 경기는 16일로 변경됐다.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은 지난 10월 동아시아 지역 내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취소된 일정을 포함해 총 4경기가 열린다.

필리핀에서 버블로 개최될 예정이다. 국가대표팀 소집일은 2월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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