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7-0 대승을 챙겼다.
맨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7-0 대승을 챙겼다.
10월30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패배 후 7연승을 질주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리버풀(승점 37-11승4무1패)에 승점 4 앞선 선두를 고수했다.
맨시티는 전반 8분 만에 필 포든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포든은 골키퍼가 쳐낸 공이 자신의 발 앞으로 흐르자 침착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에는 리야드 마레즈의 크로스를 잭 그릴리쉬가 머리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맨시티는 전반 32분 케빈 데 브라위너의 왼발슛으로 한 골을 보태 전반에만 3-0으로 앞섰다.
맨시티의 기세는 후반에도 꺾일 줄 몰랐다.
마레즈, 데 브라위너, 존 스톤스, 나단 아케가 릴레이 골로 7골을 채웠다. 마레즈는 직접 득점에 가담하며 맨시티 입성 100번째 출전을 자축했다.
리즈는 수비진이 완전히 붕괴되면서 기록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2연패를 당한 리즈는 승점 16(3승7무7패)으로 16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