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2151명, 비수도권 1196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3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3158명보다 189명, 일주일 전인 6일 2592명에 비해서는 755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4231명→3690명→4024명→3443명→3502명→3158명→3347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일요일과 월요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 서울 863명, 경기 1092명, 인천 196명 등 수도권에서 2151명(64.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196명(35.7%)이 나왔다. 대구 120명, 경북 156명, 부산 195명, 울산 78명, 경남 154명, 대전 49명, 세종 3명, 충남 73명, 충북 65명, 광주 60명, 전남 53명, 전북 46명, 강원 109명, 제주 3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주말과 월요일에는 검사자 수가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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