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입원 796명, 사망 53명…국내발생 6983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852명이다.
유입 이래 가장 많았던 9일 857명에서 5명 줄었다. 앞서 7일 774명→8일 840명→9일 857명 등 사흘간 계속 위중증 환자가 늘어난 바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255개 가운데 995개가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79.3%다. 260개(20.7%)만 남았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 806개의 가동률은 85.4%로, 서울 44개, 경기 66개, 인천 8개 병상이 남았다.
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환자는 전날(945명)보다 149명 적은 796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3명 늘어 누적 413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7022명으로, 8일 7174명→9일 7102명→10일 7022명 등 사흘째 7000명대 발생이 이어졌다. 목요일(금요일 0시) 기준으론 최다 규모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983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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