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예쁜 두 딸 자랑…"윤 자매"
기사등록
2021/12/08 17:43:58
[서울=뉴시스] 윤종신 라임 양 라오 양 (사진=윤종신 SNS 캡처) 2021.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가수 윤종신이 예쁜 두 딸의 미모를 인증했다.
8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윤 자매(Yoon Sisters)"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딸 라임 양과 라오 양이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 전미라의 미모를 빼닮은 두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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