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SRT 탑승객과 전문가들이 뽑은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2021 SRT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SRT 매거진은 탑승객 독자설문, 여행작가, 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익산을 비롯한 최고의 여행지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시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국립익산박물관 등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활용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성지로 미륵사지가 매거진에 소개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륵사지는 삼국시대 최대사찰로 백제 무왕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한국관광공사에서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교도세트장, 전국 유일 보석박물관, 왕궁보석테마관광지, 서동공원 등이 관광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1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수상하게 되며 관광도시 익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다양한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로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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