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김예령이 근황을 전했다.
7일 김예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촐한 밥상이지만 맛있게 먹어준 동생들과 끝없는 수다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령은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배우 이상아가 식사 자리에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예령은 최근 막을 내린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