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396억 규모 대전 재개발 사업 수주

기사등록 2021/12/07 15:00:21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대전 중구에서 1396억원 규모의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대전 중구 태평동 일원에 아파트 654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부터 약 30개월이며, 착공예정일은 오는 2024년 2월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