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아나운서 박찬민이 근황을 전했다.

박찬민은 6일 인스타그램에 "해장엔 역시 시원한 평양냉면^^ 십이지장까지 파고드는 시원함"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찬민은 평양냉면 국물을 마시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와 진짜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찬민은 지난 10월 SBS에서 퇴사했다. 슬하에 1남 3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