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소속 부서 재택근무
기사등록
2021/12/03 11:58:04
최종수정 2021/12/03 14:35:43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청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소속 과 직원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3층에 근무하는 40대 한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 직원이 소속된 과 직원 24명을 재택근무하도록 하는 한편 임시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같은 층의 3개과 직원 70여명에 대한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 직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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