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세균과 함께 전북 민심 훑는다

기사등록 2021/12/03 05:30:00 최종수정 2021/12/03 06:01:43

오늘 매타버스 전북行…2박3일 전북 돌며 지지 호소

전북이 고향인 정세균 전 총리도 동행해 李 힘실어

[광주=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8일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네 번째 행선지로 전북을 찾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 방문해 국내 식품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전북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전주로 이동해 한옥마을 거리를 거닐며 시민들과 자유롭게 만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전주 가맥(가게맥주)집에서 2030세대들에게 '쓴소리'를 경청하는 일정도 진행한다.

이번 전북 일정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동행도 예정돼 있다. 전북이 고향으로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 내리 4선을 한 정 전 총리는 이날 이 후보 일정에 동행해 힘을 실어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는 이날부터 5일까지 2박3일간 전주, 군산, 김제, 남원, 임실 등 전북 곳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4일에는 새만금을 방문해 새만금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임실 하늘구름캠핑장에서 시민들과 '명심캠핑'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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