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배우 김이온이 무결점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최근 김이온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및 포스트를 통해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현장에서 포착한 김이온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이온의 단아한 한복 자태가 담겼다. 김이온은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이온은 극 중 왕세손 이산(이준호 분)의 첫째 누이동생인 청연군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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