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비롯한 코치진과 프런트 총 38명 참석
이번 세미나에는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1군, 퓨처스(2군)팀 코치진 26명과 운영팀 데이터센터, 퓨처스 R&D센터 소속 프런트 12명 등 총 38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각 파트별로 2021시즌을 리뷰하고 자유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진단한다. 아울러 2022시즌 팀 운영 전략을 도출하고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SSG는 "이번 세미나가 현장과 프런트의 다양한 의견 개진과 합의를 통해 내년 시즌 팀 전력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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