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이향은 교수, Q1 SSCI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

기사등록 2021/11/25 10:50:56

가상현실을 활용한 코딩 및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서울=뉴시스]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이향은 교수(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성신여자대학교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이향은 교수가 공동연구한 'VR 기반 코딩을 활용한 디자인 교육이 학생의 역량과 교육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저명 학술지 EAIT(Education and Information Technologie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적용한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구체적으로, 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컴퓨팅 사고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생 역량과 만족도의 관계를 통해 어떠한 역량이 어느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교육 설계에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이번 연구의 배경에는 최근 기술과 교육 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측면도 있다. 성신여대는 연구에 대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코딩 및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커리큘럼을 직접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역량 개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학생 역량과 교육 만족도 간의 상관관계를 검증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가 게재된 국제 학술지 EAIT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분야 전문 출판사인 'Springer Nature'지가 발간하는 상위 25% Q1 SSCI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인덕대학교 게임&VR디자인학과 심효영 교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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