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조수애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아들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아들이 많이 컸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조수애는 2018년 JTBC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그해 13세 연상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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