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 12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펼친다.
오는 12월 24~2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이후 광주와 부산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약 6개월 동안 콘서트를 이어간다.
이번 콘서트는 '풍류대장' 세미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는 12팀이 출연한다.
한편, '풍류대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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