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서 두 아이 창문으로 '내던져져" 한 명 사망
[AP/뉴시스] 스웨덴 수도의 북서부 교외 하셀비 아파트에서 일요일 밤에 두 아이가 창문으로 내던져져 한 명이 사망한 사고가 난 뒤 15일 주민들이 아파트 앞에 서 있다 [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스웨덴 경찰은 2명의 어린이가 "상당한 높이에서" 떨어져 그 중 한 명이 사망한 사건이 난 후 15일 어른 2명을 살인 용의자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붙잡힌 사람은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라고 경찰은 덧붙였다.
형제 간으로 알려진 두 어린이는 모두 10살 미만이며 추락 후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한 명이 사망했다. 다른 어린이는 부상으로 생명이 위태롭다고 한다.
[AP/뉴시스] 14일 밤 어린이 추락사 후 경찰차가 아파트 앞에 와 있다 타블로이드 엑스프레센 지에 따르면 일요일(14일) 저녁 서부 스톡홀름의 집에서 아이들의 아버지가 아이들을 칼로 찌른 뒤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졌다고 보도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아이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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