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드 코로나 시행 맞춰 견학 재개"
7월 코로나 확진자 접촉을 이유로 중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비무장지대를 관리하는 유엔군 사령부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견학을 재개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유엔사는 이날 누리소통망에서 "한국의 '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유엔군 사령관은 공동경비구역 견학의 확대 시행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유엔사는 그러면서 "곧 대한민국 정부 관계자들과 민간인 대상 견학 재개 일정을 최종 조율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엔사는 지난 7월7일 유엔사 인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한국 시민과 접촉했다는 이유로 판문점 견학을 중단했다.
당시 유엔사는 "추후 유엔사 인원과 한국인 방문객에 대한 추가적인 위험이 없다고 판단될 시 JSA 견학을 재개하겠다"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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