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선문대 의료봉사에 1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기사등록 2021/11/15 10:40:1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일화가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무료 의료 봉사에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한다고 15일 전했다.

HJ매그놀리아글로벌의료재단, 자원봉사애원, 사회복지법인 애원복지재단, 선문대학교가 주최하고 일화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한 학업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봉사는 지난 13일에 실시됐으며 오는 20일에 추가로 진행된다. 문진표 작성을 통해 검진이 필요한 외국인 유학생 240명을 선발해 치과부터 내과, 한방과 등 다방면의 종합검진을 실시한다.

일화는 해당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건강유지와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종합비타민 총 300개를 제공한다.

김상균 일화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공부를 끝마치고 본국에 돌아가 한국에서 받았던 사랑을 주변에 나눠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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