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부문별 지속적인 M/S 확대 및 수익 증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시너지파트너스 그룹 계열사이자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기업인 엠아이텍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6.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14억원, 34억원으로 각각 43.2%, 181.3% 늘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전 사업부문에서의 고른 성장이 호실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비혈관 스텐트 제품의 수출이 전 세계 90개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의 판매단가 인상이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 내시경 유통사업의 안정화로 소화기내과 풀라인업 구축과 성장기반을 마련했으며 체외충격파 쇄석기 및 혈당측정기 사업도 신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개발 확대를 통한 신제품 출시, 신규 인허가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국책사업 추진과 더불어 신규 사업을 꾸준히 모색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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