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프랑스 영화 10편 만난다

기사등록 2021/11/09 08:56:02

11월11~23일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씨지비(CGV)가 최근 호평받은 프랑스 영화 10편을 상영하는 '프랑스 영화 주간'을 오는 11일부터 연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대사관과 영화수입배급사협회가 손잡고 기획했다.

CGV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에서 23일까지 열리는 이 기획전은 '다가오는 것들' '레 미제라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몽상가들' '소년 아메드'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호수의 이방인' '영 앤 뷰티풀' '퍼스널 쇼퍼' '비거 스플래쉬' 등을 선보인다.

'프랑스 영화 주간'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일하고 있는 시네마 마스터가 직접 추천하고 프로그래밍하는 특별 기획전인 '명씨네 명작전'의 9번째 기획전으로 ART1관과 ART2관에서 만날 수 있다.

상영작 티켓가는 7000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소비쿠폰 지원 사업으로 제공되는 6000원 영화할인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11월 한 달 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CGV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내려받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면 된다.

여광진 CGV 편성팀장은 "관객이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하는 영화, 다양한 감독의 프랑스 영화를 묶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간직할 나만의 프랑스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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