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안심식당 975곳 추가 지정…1318곳으로 늘어

기사등록 2021/11/04 16:53:15

방역수칙 잘 지키는 일반음식점 대상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올해 '안심식당' 975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 운영한다.

안심식당은 지난해 343곳에서 올해 97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1318곳으로 늘었다.

지정 요건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개별포장 또는 개인수저 별도 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주기적 소독실시(하루 2회 이상) 및 손소독제 비치 ▲음식물 재사용 금지 게시문 부착 등이다.

시는 '안심식당' 지정 업소에 비말차단칸막이, 자동 손소독 및 발열측정기, 소형찬기, 수저포장지 등 물품을 지원한다.

앞으로 안심식당 조기 정착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심식당'에 대한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네이버 포털 지도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우 구미시 식품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지정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