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첫 공개를 앞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그림자 미녀'가 구애진(심달기 분)이 셀럽 지니(이나경 분)으로 변신하는 모습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했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구애진의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한 애진이 가발을 쓰고 화려한 메이크업 기술과 사진 보정을 통해 지니로 변신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애진의 능력치 만렙 메이크업 기술이 담긴 스틸에 이어 사진 보정을 통해 완전한 지니로 변신한 애진의 비포 앤 애프터 역시 이목을 집중 시킨다. 카메라 앞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애진과 똑같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SNS 여신 지니가 나란히 붙어 있는 스틸은 두 사람이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애진 역을 맡은 심달기는 "이렇게 화려하고 복잡한 메이크업을 하고 연기를 해보는 건 처음이라 확실히 어려운 점이 있었다. 컬러렌즈에 속눈썹에 반짝이까지 있으니 눈이 엄청 무거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그림자 미녀'를 끝까지 본다면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기준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려는 애진이를 지켜보며 위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림자 미녀'는 11월 20일 첫 공개 이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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