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전입자도 지속적으로 증가. 범군민적인 '청도주소갖기운동' 성과
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10월말의 군민 인구는 9월말 기준(4만1670명)에 대비해 66명이 늘어났다.
청도군 전입자 수도 8월 266명, 9월 305명, 10월 328명 등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투입, 범군민적으로 ‘청도주소갖기운동’과 ‘저출생극복 캠페인’을 전개한
점 등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방문해 청도로 전입신고를 유도하고 출향인을 대상으로도 청도사랑운동을 펼쳤다.
군은 인구 5만명 회복을 목표로 잡고 홈페이지 배너 홍보, 주요 교차로 현수막 게시, 차량 홍보 스티커 부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도주소갖기 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는 고령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고 출산 대비 사망 비율이 6배가 넘는 인구소멸 지역이지만 인구위기 극복 캠페인에 군민과 향우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