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하루 만에 굿즈 매출 2억…"쇼미10로 욕 먹는 맷값"

기사등록 2021/11/01 13:32:24
[서울=뉴시스] 래퍼 염따 (사진=유튜브 '염따' 채널 영상 캡처).2021.11.0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래퍼 염따가 자신의 굿즈를 판매해 하루 만에 약 2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염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염따는 "괜히 쇼미더머니에 나갔다가 욕만 먹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맷값을 받아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티셔츠, 후드티, 슬리퍼를 한다. 이 영상에 댓글 4000개 이상 박히면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티셔츠를 팔겠다"고 밝혔다.

이후 염따는 "한 시간 만에 댓글 4000개를 넘었지 뭐야"라며 "염따티를 나흘 동안만 판다"고 알렸다.

뒤이어 올린 염따의 SNS 영상에 따르면 판매 2시간 만에 약 2200여개의 굿즈가 팔렸다. 하루 매출은 약 1억 80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염따는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다만 심사 기준의 난해함과 심사 태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며 시청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