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올해 마지막 채용 행사다.
6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사무직에서 35명을 채용했다.
군은 현장 면접 후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향후 추가 상담 등으로 다른 구인 기업체에 적극 매칭 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총 3차례 진행된 일자리 잡(JOB)는 날 행사에 15개사 124명이 참여해 23명이 최종 채용됐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알찬 채용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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