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성훈, '결사곡' 시즌3 하차?…배우 교체될까

기사등록 2021/10/29 20:50:10
[서울=뉴시스]성훈, 이태곤. (사진=TV조선 제공) 2021.10.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이태곤과 성훈의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 출연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29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태곤과 성훈 측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3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TV조선 측은 이태곤과 성훈의 하차가 확정이 아니며,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두 배우가 하차하고 배우 교체 수순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배우 강신효 등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성훈은 30대 남편 '판사현' 역을, 이태곤은 40대 남편 '신유신' 역을 연기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피비(임성한) 작가의 복귀작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시즌2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시청률 기준 16.6%로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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