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신용점수 한 눈에"…카카오페이, KCB·NICE 모두 제공

기사등록 2021/10/29 14:52:55 최종수정 2021/10/29 18:03:43

신용조회 서비스에서 둘다 확인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카카오페이는 '신용조회' 서비스에서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나이스평가신용정보(NICE) 신용점수를 모두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개인 신용점수를 평가하는 국내 대표기관으로 신용점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달라 점수차가 존재한다.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금융기관 정책에 따라 두 회사 신용점수를 전부 다 보는 경우가 있고, 한쪽만 보는 경우도 있다. 금융소비자들이 원활한 금융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정보 모두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게 카카오페이 설명이다.

이진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CBO)은 "금융 소비자들의 안정된 금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업계에서 처음 KCB와 NICE 신용점수를 함께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불편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더욱 이로운 금융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 신용조회 서비스는 지난달 기준 누적 가입자수 18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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