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26일 공개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SKY채널 '잠적-한지민 편' 예고 영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내 여름날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지민은 경북 안동과 영주에서 시간을 보내며 "시작은 알 수 없는 서러움이었다"며 "마음이 자꾸 어린 시절의 여름날로 내달린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잠적-한지민 편'은 다음 달 4일 오후 10시30분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SKY채널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