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확진자 접촉 등 33명 감염…누적 6011명
기사등록
2021/10/20 17:04:17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33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2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9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601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85세 전원주 "마음은 20대…잘생긴 남자 보면 설렌다"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사기·성희롱 사과
'야신? 방신!' 양준혁 "대방어 사업 연매출 30억"
'10월 결혼' 조세호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나래, 3세 연하와 결혼한다…예비 신랑 누군가보니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서울대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져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