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돼지농가서 불…돼지 240마리 폐사
기사등록
2021/10/18 08:02:37
최종수정 2021/10/18 15:02:16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17일 오후 6시33분께 충북 진천군 이월면 돼지 농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돼지 240여마리가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분만동 2개(1440㎡)를 태워 소방서 추산 3억2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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