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싱글맘' 배수진, 링거는 왜?…"무서워"
기사등록
2021/10/15 21:26:55
[서울=뉴시스] 유튜버 배수진 (사진=유튜버 배수진 SNS 캡처).2021.10.1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개그맨 배동성 딸이자 유튜버 배수진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의 근황을 알렸다.
15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신 무서워"라는 코멘트와 함께 어느 한 병원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링거를 맞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수진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혼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멤버가 유흥업소 근무?…걸그룹 네이처 해체
채림, 제주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 공개
"서주원 불륜"…아옳이, 상간녀 소송 패소
"강원래 다리, 아들에 유전?"…김송 악플 분노
장우, 당뇨합병증 별세…신곡 발표 이틀만에
고소영, 봉사활동 함께한 딸 공개…우월한 비율
젝스키스 장수원 모친상…부인 임신 중 비보
세상에 이런 일이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영상)
전철서 두고 내린 여행가방 '슬쩍' 50대…가방엔 3450만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