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매장 주문 단말기 바뀐다…디자인 단일화·편의성 개선

기사등록 2021/10/12 17:42:22

"글로벌 표준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서울=뉴시스]한국맥도날드는 국내 매장에 설치된 모든 키오스크(무인 주문 단말기)를 맥도날드 글로벌 표준 키오스크로 업그레이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맥도날드 제공). 2021.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매장에 설치된 모든 키오스크(무인 주문 단말기)를 새 단장한다고 12일 밝혔다.

10월부터 디자인, 속도, 접근성 등 고객 경험(UX)을 향상시킨 기기를 차례로 도입한다.

새 키오스크 운영체제(OS)는 화면 터치 반응 속도를 크게 개선하고, 시간대 별 이용 가능 메뉴를 직관적으로 노출해 제품 선택에서 결제까지 절차를 더욱 수월하게 만들었다.

이용자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더욱 부각된 제품 메뉴를 접할 수 있다.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에서 쓰이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맥도날드는 미래형 매장(EOTF, Experience of the Future)을 추진하며 레스토랑 현대화에 투자하고 있다.

2015년 국내 최초 디지털 키오스크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체 매장의 약 70%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 안에 새 키오스크 도입 후 다른 매장에도 추가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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