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0.75%로 동결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0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고,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이 살아나고 있는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는 만큼 이번 달은 숨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로 낮춘 뒤 지난달까지 14개월 동안 동결해 오다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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