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5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 이세종(서우진)과 대치하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이영국은 박단단과 이세종을 보고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미간을 찌푸리며 매서운 눈빛을 발산하는 이영국의 표정은 긴장감을 형성한다. 박단단은 이영국의 등장에 깜짝 놀란 가운데, 넘어진 채 그대로 굳어버려 웃음을 유발한다.
이렇듯 이영국의 등장 전후로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져 이목을 끈다. 박단단과 이세종은 이영국을 인지하지 못한 채 신나게 오락게임을 즐기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박단단과 이세종이 이영국에게 야단을 듣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 번의 갈등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국이 당황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과연 이영국이 오락기 앞에 홀로 남은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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