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자제품 3만6000t, 폐휴대폰 173만대 수거·처리
온실가스 12만t 감축 효과
시는 지난 2009년 전자 폐기물 문제해결을 위해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eoul Resource Center)를 설립했다. 금속회수센터는 희귀금속 등 유가물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도시광산사업(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거 처리한 폐전자제품이 3만6000t, 폐휴대폰은 173만대에 달한다. 회수한 유가물은 다양한 산업에 재활용되고 있으며 판매액은 총 200억원에 이른다. 원자재 재활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는 12만t에 달한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는 앞으로도 전자 폐기물의 친환경적인 처리 및 재활용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자원순환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