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지난 방송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마치고 돌아온 ‘펜싱’ 김준호와 ‘럭비’ 안드레 진, ‘요트’ 조원우가 ‘어쩌다벤져스’ 합류에 지원했다.
세 사람 중 “정식 입단할 선수 있다”는 안정환 감독의 말에 전설들 역시 눈을 반짝인다. 정식 입단자를 본 박태환은 “어벤져스가 돼가고 있다”며 감탄, 진짜 전국제패를 향해 한 걸음씩 올라서고 있는 ‘어쩌다벤져스’의 성장을 직감해 한층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이날 오프닝에서는 부상에 대한 안정환 감독과 이동국 코치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린다. 이동국이 앓는 소리를 내는 한 멤버에게 “이겨내!”라며 이글거리는 열정을 발사하자 안정환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라며 냉정하게 받아쳐 폭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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