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뜬 명암저수지' 청주시, 야간경관 개선 완료

기사등록 2021/10/07 14:52:06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명암저수지에 설치된 초승달 조명.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의 대표 유원지인 명암저수지가 아름다운 밤거리로 거듭났다.

시는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상당구 용담동 명암저수지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야간 보행길 안전을 위해 볼라드 조명과 고보 바닥조명을 곳곳에 설치하고, 전망 데크는 초승달 모양의 조명과 라인 조명으로 꾸몄다.

반딧불이 레이저 조명과 민들레 조명, 달·토끼 조명 수목 투사등도 설치해 아름다운 밤거리를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산책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관 사업을 추진해 도시 미관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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