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문화예술교육 진흥 조례를 근거로 수립했다. 그동안의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뉴노멀 시대 미래사회 요구와 ‘OECD 교육 2030 프로젝트’ 및 대전지역 특수성을 반영했다.
오는 2023년까지로 이후 교육 패러다임 변화 및 현장의 요구를 반영, 5년마다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1차 중장기 종합계획은 '예술로 행복한 학생, 창의성을 키우는 예술교육'을 비전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성장하는 대전 학교문화예술교육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기반 학교문화예술교육 강화, 교육주체 맞춤형 학교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이라는 중점 과제 아래 총 72개의 세부과제로 나눠 시행한다.
특히 학생 스스로 참여하는 예술 활동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가족 예술동아리 운영, 예술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예술계열 대학 및 마을연계 학교문화예술교육 등 학교를 넘어서 지역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 폭과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다양해졌다.
설동호 교육감은 “미래 교육이 학생들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해야 하는 만큼, 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바라면서 중장기 계획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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