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엠넷 'TMI 뉴스'에서 스타들의 2021년 상반기 수익 BEST 11 순위가 공개됐다.
올해 '롤린'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브레이브걸스가 2021년 상반기 수익 11위 스타에 올랐다. MC 전현무는 "브레이브걸스 숙소를 한 번 본 적 있는데 본인들이 찍은 용품으로만 생활이 가능하더라"고 덧붙였다.
7월 기준 브레이브걸스가 찍은 광고는 무려 30개. 스케줄 상 찍지 못한 광고들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 브레이브걸스의 상반기 광고 수익은 약 15억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3일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애프터 '위 라이드'(After 'We Ride’)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