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디오는 미국 최고 디자인대학으로 꼽히는 리즈디(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출신의 김용재 대표가 베테랑 브랜딩 전문가들과 함께 컨설팅을 했다.
디오는 매칭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적합한 디자이너를 연결해 준다.
김 대표는 "디오는 기업의 성향과 배경을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디자이너를 연결해준다"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