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학교 예술강사 지원' 충남 운영기관 선정

기사등록 2021/09/29 09:26:05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순천향대학교 전경. 뉴시스DB.
[아산=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문화예술교육연구소 ‘2022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충남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17개의 광역 시·도에서 각 1개의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이 공동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2년 연속 충남지역 운영기관으로서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대안학교를 포함한 약 530개 학교에 300여 명의 예술 강사를 배치해 8개 분야(국악·무용·연극·영화·애니메이션·공예·사진·디자인) 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순천향대는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VR·AR·MR 등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육협의회 구성 ▲교과서 기반 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예술 강사와 일반 교사가 함께 예술교육을 연구할 수 있는 ‘교육멘토-예술멘티’ 멘토링 구성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종원 소장(공연영상학과 교수)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일선 학교와의 원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