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미 에콰도르 교도소폭동으로 24명 죽고 42명 부상

기사등록 2021/09/29 08:32:05
[키토( 에콰도르)=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에콰도르의 해안도시 과라킬시에 있는 리토랄 교도소에서 28일(현지시간) 폭동으로 충돌이 일어나 최소 24명의 재소자가 살해당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과 교정당국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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