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 tv air' 가정에서 IPTV와 태블릿으로 동시 활용 가능"
"부모의 업무용, 자녀의 학습용, 가족의 여가용 등"
"현재 일평균 개통 건수 7월 출시 초기 대비 40% 증가"
'B tv air'는 부모의 업무용이자 자녀의 학습용, 가족의 여가용으로 쓰임새가 많다. 영화·드라마·예능 등 미디어 콘텐츠 시청은 물론, 태블릿을 통해 화상회의, 자료검색, 메일 수·발신, 온라인 강의 수강 등 가족 구성원별 필요와 상황에 맞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집에 TV가 1대 뿐인 다인가구에서는 가족 구성원 간 시청하고자 하는 TV 콘텐츠가 달라 불편함을 겪곤 하는데, 'B tv air'를 가정의 '세컨드 TV'로 활용하면 부모·자녀 각각 원하는 콘텐츠를 마음껏 볼 수 있다. 편리한 이동성을 바탕으로 집안 어디서나 들고 다니며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활용도 측면으로 'B tv air'의 고객 이용 만족도가 높고 2학기 개학과 맞물려 고객의 상품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일 평균 개통 건수가 7월 출시 초기 대비 40% 증가하는 등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밸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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